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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리뷰] You 너의 모든 것 시즌2. 충격의 연속이었다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3:55

    넷플릭스에서 제1 즐거운 보는 중의 YOU시리즈.정말 대단하다. 의문 문제가 끊이지 않고 긴장하며 보는 드라마다. 시즌 하나도 재미 보고 시즌 2이 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자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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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작품을 보고도 또 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또 한 사람의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더 사악해지고 뻔뻔해진 주인공. 최근 7화 보고 있는데 자기 합리화의 왕인 듯하다. 계속 사람을 죽이면서 사랑을 위한 것이고 여자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주인공 조.조가 그렇게 악마가 된 배경에는 또 다른 부모의 탓도 있었다. 아버지는 폭행을 당했고 어머니는 바람을 피우고 가정을 돌보지 않았다. 여주인공 러브의 부모님도 좀 이상해. 동생을 잘못 챙겼다며 뺨을 때리는 어머니도 우습고, 무관심한 아버지도 정상이 아니다. 러브 너무 매력적으로 나와. 제1탄에 민감한 여주인공과는 달리, 단단하고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게 보이다. 친국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올 시즌에 더 재미있는 게 조가 죽었다고 생각한 전 여자친구가 살아 돌아왔다. 그녀가 어떻게 복수할지 기대된다. 제발 제대로 복수해줬으면 좋겠어.좀 통쾌했던 장면은 조가 전 여자친구를 죽이러 갔던 에어비앤비에 갔을 때 집주인에게 묶이는 장면이다.정말 통쾌하였습니다 w정말 한모금가지 거짓말의 이야기를 하면, 그 거짓말의 줄거리를 감추는데 20개의 거짓말의 이야기를 더 해야 합니다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조는 한 살인을 감추기 위해서 최근 몇명을 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조는 시신을 수습할 때 구토를 하거나 인상을 찌푸린다. 그런 모습을 다른 사이코패스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보여준 적이 없어 좀 신선하다.​ 이 동안 7화 개시했지만 사랑에 자신의 원래 이름이 표시되고 러브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거짓말 스토리를 하고 있던 남자와는 헤어지는 것이 제일이야. 심지어 본명을 속였으니 러브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너무 재미있어서 아껴봐야 하는데 한번 시작하면 계속 보게 된다. 주스트리니까 마음껏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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