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16하나차 [ 산도위치/성이시돌목장/인공위성/브루마블커피 ] 정보

어항시도 어디갈까하다가 새별오름에 있는 산길 위치가 안좋아서 바로 출발! 얼마전 새별오름 등불축제를 하다가 그 의견을 못듣고 갔는데 새별오름이 문둥이가 되어버려서... (웃음) 원래는 가서 사진을 찍으려고 의견을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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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새별오름...얼마전에 왔을때와 달리 정말 사람이 많이 없더군요...ᄏᄏᄏᄏ그래도 다행히 푸드트럭은 있어서 산길 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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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카츠샌드만 먹어봤는데 이번에는 계란샌드까지 시켰어요! 사장님한테 당신 너무 맛있어서 다시 왔어요!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 이러면서 수다를 떴다 만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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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랬는데 너희도 맑아서 데스크톱에 엎드린 것 같아요. 구름도 밑도 없고 날씨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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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어도 맛있어요.그래도 카츠산도도 맛있지만, 타마타카야마도가 리얼했어↑계란튀김이라 바삭바삭 이야기했었고, 정맛!!! 멀지 않다면 매일 먹으러 가고싶어↑먹고, 본인으로부터 사실은 새별등반했다고 생각하지만 가지못했기때문에, 성석석목장에 갔었어駐車그러니까 주차장에 차를 세웠는데, 정말로 렌터카만 있었거든요!!! 정말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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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바로옆에 이 이야기가 잔뜩있어서...! 건너편에는 젖소들이 있었지만 너무 귀여워서 찍고 싶어도 너무 멀었어요. 그래서 이 이야기만 잔뜩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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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매우 확대하고 스토리에 게재한다고 낑낑, 젖소 만나서 당싱무싱키헷:-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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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douter - morethandope jktop - h&mblbag - morethandope shoes - dr.martens ja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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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풍경 사진은 안 찍는데, 이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계속 찍고 있었거든요.사실 이곳에 온 사람들은 모두 커플이고 짝짝짝짝짝이에요. 전부 커플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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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유명한지 알려주시는 분의 커플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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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청스토리 좀 산책하기 좋은 사진 찍는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사실 나도 찍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렇게 아쉬울 뿐 아니라 근처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명월 제주! 사람도 많겠다. 생각하면서 갔는데 못들어가서 문이 잠겨있더라구요.왜 휴업? 거절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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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결말 인공 위성에 제주에 왔 스프니당:-9전에도 왔지만 이제 한번 들려주고 싶은 곳에서도 있었고 쟈싱룸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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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와도 여기는 조용하고 좋은 곳일거야.특히 햇볕이 좋은 날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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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살아서인지 제 책이 괜히 더 기쁜 것이었습니다.ww) 그렇게 책을 읽고 사진도 찍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벌써 1곳만 더 돌아가려고 생각하고 하바그아잉의 근처에 있는 부루마 부루 커피를 물었습니다!!원래 지난번에 가고 싶었는데 쉬는 날이라 못 갔어요.그래서 아까운 감정에 오한지은 가야지하고 출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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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의 매일은 열려있어요! 부루마블 너희가 좋았기 때문에 포스팅 사진을 찍어놓겠습니다! 가깝기 때문에, 매번 갈려고 생각했습니다. :-9의 분위기와 맛과 센스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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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하고 잘어울리는 분위기로 꾸며놨습니다!! 창문도 크고 조용하고 그렇게 잠시 멍하니 주차장까지 걸어갈려고하니 옆골목이 보여서 들어가봤습니다만 안쪽에 귤잼이 가득!! 그래도 귤이 맞았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진짜?귤이라고 하기에는 크기가 너무 컸지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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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귤과 인무를 보고 나서 차를 타고 돌아갑니다만, 신찬풍차의 해안도로는 항상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매일 봐도 질리지도 않아. 아침이쁘고 노을도 아름답고 원하는 불을 피울때는 조금 무섭고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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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돌아가고 밤은 치킨 피자!나 피자는 그대로 전자 레인지 써서 먹는 피자인데 그 사실은 맛있습니다:-9그래서 역시한 치킨과 피자에는 맥주입니다!!거의 매일 놀고 먹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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